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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벗수필선35] 조세핀 김 수필집 - 불행이 가져다 준 행복
    · 고객선호도 :
    · 출판사 : 도서출판 글벗
    · 글쓴이 : 조세핀김
    · 원제:불행이 가져다 준 행복
    · 출간일:2015년 6월 10일
    · 페이지:144쪽
    · 출고예상일:주문후 3일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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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로 화가이자 간호사인 조세핀 김의 수필집 - 불행이 가져다 준 행복

프롤로그

 

아버지를 병으로 일찍 여의고 병약한 엄마와 살다 보니 어릴 적 내 꿈은 자연히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병들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의사가 되는 꿈을 접어야만 했다.

 

그때는 이루지 못한 꿈이었지만 어쩜 병들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것이 내가 세상에 타고난 사명이었는지 모르겠다. 미국에 와서 어릴 때부터 하고팠던 미술을 공부하면서도 운명은 간호학교로 가게끔 나를 밀어붙였다. 의과대학이 아니라도 괜찮았다. 그러나 내가 성장했던 사회의 문화적 차이는 현지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든 공부를 하게 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어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취업을 했을 때 참 기뻤다.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병들고 힘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말이다.

 

환자를 돌보는 나의 자세와 환자들과의 관계를 본 주위의 사람들과 환자의 가족들은 날 보고 그랬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다고. 하지만 에이즈 병동, 호스피스 병동, 암 병동 그리고 중환자실 환자를 돌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마음도 몸도 너무나 힘들었다. 마치 내 몸에서 생명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럴 때 나를 지탱해 준 것이 식물을 키우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이었다. 내 글에는 환자들과의 경험담이 많이 있다. 지워지지 않고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주위 사람들의 아름다운 얘기들이다.

 

글 하나하나는 나의 아픔과 기쁨이 담겨 있는 내 삶의 화석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20156월에

 

 

 

 

 

 

 

프롤로그 · 3

 

1

 

챨스 이야기 · 9

폴과의 마지막 대화 · 14

908호실의 귀신 · 22

후회 없는 사랑이야기 · 29

드림 캣쳐 · 35

안나 할머니의 연인 · 43

내가 만난 다이애나 왕비 · 51

피터의 부활 · 56

나는 속물인가 봐 · 62

구겨진 젊은 날의 꿈 · 67

 

 

2

 

흑염소 보신탕 · 77

가장된 축복 · 84

댄싱 슈즈 · 90

개구멍 · 97

힘든 시기에 행복을 주었던 노래 · 103

불행이 가져다 준 행복 · 106

사랑스러운 여인 · 111

행복을 위한 준비 · 114

언니 · 120

우리 고모 · 128

 

서평 진정한 삶의 진수眞髓를 탐구한 행복의 미학

- 최봉희(수필가, 시인, 글벗 편집주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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