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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벗교양10] 서봉산 편저 - 판소리 창작집 한단고기
    · 고객선호도 :
    · 출판사 : 도서출판 글벗
    · 글쓴이 : 서봉산
    · 원제:판소리 창작집 한단고기
    · 출간일:2014. 3.1
    · 페이지:143
    · 출고예상일:주문후 3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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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교양10] 서봉산의 판소리 창작집 - 한단고기

서 문(序文)

1) 서봉산의 의식(意識)과 대의(大義)

이 창작 판소리 한단고기는 단순히 판소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깊게 보면 우리 전통사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방편(方便)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판소리의 맛이 없는 것이 아니다. 동편제 우조의 담백함이다. 전통사상을 격조 높은 판소리로 외칠 때에는 각 인물을 만나는 기분이고, 그 뜻이 가슴속에 파고든다.

본문의 퇴고를 마치고 부록에 전통사상에 대한 논문 3편과 퓨전판소리 논문을 게재(揭載)하게 되었다. 이는 태고(太古)에서 현재(現在)까지의 전통사상의 핵심(核心)을 펼쳐 보인 것이다. 우리역사와 전통사상의 의문(疑問)을 풀어주는 간략하면서도 밀도(密度) 있는 내용이다.

첫 장에서 한국(桓國)이전의 인류(人類)의 시조(始祖)나반(那般)과 아만(阿曼)으로 서막을 장식했다. 서기(西紀)의 시발점인 기독교의 아담과 이브와 비슷한 것이리라. 모두 신관에 입각한 것으로 동서양의 인류시조를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유구(悠久)한 역사는 좀 알고 볼 일이다.

저의 주장은 고집스럽게 우리의 전통사상만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각 나라 종교와 문화는 인간의 선()을 추구하고, 행복한 지상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리라.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고 했듯이, 타 종교도 존중하고 다른 나라문화에 배울 점이 있으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저는 모든 나라의 필요한 덕목을 우리의 전통사상 핵심에 보태어 인간의 새로운 보편적인 규범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한단고기를 판소리로 도저히 하기 힘든 것을 고민하다가기존에 서 봉산이가 창안하여 오랫동안 공연한 퓨전판소리가 적합했다. 시연을 해보니 경직되고 어려운 내용의 사설로는 안성맞춤이었다. 저의 퓨전판소리가 판소리 병창과 비슷하다. 우리 판소리도 고수와 소리꾼의 공연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가야금병창과 같이 판소리 병창이 필요하다. 간단한 모임이나 세미나 등의 행사 공연에는 아주적합하다. 또한 퓨전판소리는 판소리 병창에 발림[춤사위]을 보태어 더욱 화려하다.

2) 한단고기(桓檀古記)의 해제(解題)

고려중기 이후 우리의 왕조는 사대주의에 입각해서 왜곡된 역사를 기록했다. 그의 대표적인 것이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중 일연의 삼국유사이다. 왜냐하면 김부식은 고위관직자로 중국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이고, 일연은 스님으로 불교에 치우쳐서 본래적 의미가 퇴색된 것이다. 그러나 의식(意識)이 높으신 신라의 고승 안함로[삼성기전상], 고려의 범장[북부여기]과 이암[단군세기] 그리고 근세조선의 원동중[삼성기전 하]과 이맥[태백일사] 등이 있었다. 하나 같이 조정의 눈을 피해 세상에 내 보이지도 못하고 대대로 전수되거나 오래된 사찰이나 은밀한 곳에 숨겨졌던 것이다. 그러한 것을 계연수가 찾아내어 만년에 가까운 우리의 진정한 역사와 전통사상을 편찬한 것이다. 이것이 1만년 우리의 유구한 역사를 증명하는 한단고기(桓檀古記) 인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한국(桓國)에서 인류문명의 시발을 밝혔고, 배달국에서 동북아의 대 제국의 면모를 치우천황의 행적에서 나타냈다. 그리고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에서 단군왕검의 치적을 다루었고, 해모수부여에서 혼미를 거듭하다가 고주몽이 해모수부여 정통을 계승하여 고구려 건국하는 과정이고, 다음은 우리역사에서 영웅호걸을 많이 배출한 고구려인데 이는 이미 우리가 역사교육에서 배운바 있다. 그 다음 대진국으로 넘어가서 찬란한 200년의 역사에서 해동성국이란 제국의 영화를 누리다가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이 무너졌는데, 일설에서 대지진으로 멸망이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고려 편에 서는 만주와 중국의 북경에서 몽고까지의 광대한 영토를 잃고 한반도로 작아진 나라만을 유지한 것이다. 여기서도 한단전통사상은 이어지다가 몽고의 징키스칸에 의해 지배를 받는 수모를 겪었다.

요약하면 한국(桓國)에서 시작한 신교(神敎)의 정치와 문화가 배달국고조선고구려⃗⃗ 대진국 까지 나라의 근본정신(根本精神)이 되었다. 그러나 고려의 중기에서 몽고가 우리역사 말살정책으로 민간에 의해 간신히 명맥만 유지되어 온 것이다.

3) 동기(東記)와 우리의 각오(覺悟)

제가 한국(韓國)의 연호를 동기(東記)로 바로잡아 재정하자고 정부에 건의를 했다. 한기(桓記)1만년에 긍하는 역사를 동기로 대치(代置)하자는 것이다. 오래전에 논문을 집필하여서 수필집에 등재하여 출간된바 있다. 그 이유는 이제 와서 한기[桓國], 배기[倍達], 조기[古朝鮮] 등으로 할 수도 없는 형편에 서기(西紀)에 반하는 동기(東記)로 하여 유구(悠久)한 우리역사를 드러내기 위함이다. 2013년 기준으로 동기(東記)는 삼성조 시대를 합친 9,212년이 된다. 더 깊게 파고들면 이조세조실록에 삼성기전 하의 저자는 원동중으로 기록되었다. 그 고서(古書) 내용의 끝에는 한국(桓國)7세를 전하였고 역년은 3,301년인데, 혹자는 63,182년이라고 하니 어느 것이 옳은 지 알 수가 없다.”라고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일봉의 실증 한단고기(桓檀古記)에는 실제로는 한국(桓國)의 왕의 수는 7세보다 더 많았을 것이다. 이것은 7세의 역년이라기보다는 한국(桓國)이 당시의 여러 사정으로 안정되지 못하다가 나라가 자리를 잡고 난 뒤에 7세를 전했으며 그 이전의 역년까지를 합해서 3,301년이라고 말한 것으로 생각된다. 혹 그렇지 않다면 7세 이외에는 기록이 소실되었거나, 아니면 7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두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여기서 63,182년이라는 수치는 현 인류의 역사 이전에 존재했다는 초고대문명과 관계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하였다.

우리태고시대의 영토가 남북(南北)으로 5만리요 동서로 2만여리 였으니 실로 아시아의 대제국 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반도로 작아졌고, 이마저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그 책임은 북한의 공산주의가 6.25 남침을 했기 때문이다. 대한(大韓)의 남한에서는 배달겨레의 혼()이 다시 살아나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니 바로 한류(韓流)이다. 우리의 노래, 드라마, 한식, 한복, 한옥, 새마을 운동, 태권도 등등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원천(源泉)은 우리 1만년의 전통사상과 문화에 응축(凝縮)된 힘인 것이다. , 이쯤하면 우리의 한단고기(桓檀古記) 가 어떠한 보서(寶書)인지를 짐작할 것이다. 이제 이웃나라, 서양 등의 문화와 힘에 억눌려 짓 밝힌 우리 사상(思想)과 문화(文化)를 회복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아시아의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주변나라를 호령하던 태고의 삼성조 시대와 고구려 같은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저는 이미 몇 년 전에 東記 年號 制定會현판을 저의 종합사무실에 걸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구(悠久)한 역사를 주장하지도 못하는 것은 용기(勇氣)가 없어서이다! 중국은 고구려의 영토였던 만주를 중국의 변방역사로 조작을 했고, 일본은 아무 역사근거도 없는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우기고 있다. 우리 모두 옛 땅과 혼을 되찾자!”는 고주몽 성재(聖宰)다물정신(多勿精神)’을 가슴에 새깁시다!

이 판소리 사설에서는 한국연호(韓國年號) 동기(東記)에 우리의 역사와 다른 나라 연대를 종적연대(縱的年代)로 맞추기 위해 통일을 기하였다. 동기는 편저자의 논문 한국연호 동기를 근거로 한 것인데, 9천이 넘는 한기(桓記)의 명칭을 동기로 대치(代置)한 것이다. 또한 한국연호와 서기의 차이가 7,199년이 된다. 이러니 서기 이전의 역사의 표기가 모두 가능한 것이다. 또한 동기에 서기를 삽입하여 낯선 연대를 가늠하게 하였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일이 아닌가! 한국(桓國)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시대와 각 나라의 연대를 동기로 일원화(一元化) 한 셈이다. 이렇게 한 이유는 신시개천(開天), 단기(檀紀), 을미(乙未)년 한나라 소제(昭帝) , 임술(壬戌) 년 진왕(秦王) () 때 등으로 하면 파악하기가 혼란스럽고 계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년대의 격차가 많아서 논란이 많겠지만,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므로 밀고가면 미구(未久)에 가라 않을 것이다.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세계연호 동기가 탄생(誕生)된 것이다. 지금은 코웃음을 치겠지만 점점 이 동기의 필요성을 느껴, 진보적(進步的)인 학자(學者)들의 논문(論文)이 나오면서 세계(世界)의 역사표기(歷史表記)에 폭풍(暴風)을 일으킬 것이다! 또 세월이 가면 조금씩, 조금씩 인정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리라그렇게 되기를 한울님에게 원도(願禱)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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