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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다문협 제11집]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 고객선호도 :
    · 출판사 : 도서출판 글벗
    · 글쓴이 : 한국바다문인협회
    · 원제: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 출간일:2013년 12월 23일
    · 페이지: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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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다문인협회 제11집 -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머리말]
발효된 진솔한 삶의 양식 / 한국바다문인협회 회장 이 정 석

2003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1~2회씩 2009년 12월
제 10집 “바람마다 문이 열리고”를 발간한 한국바다문인협
회는 3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재도약을 다짐하며 19인의 동
인이 모여 2013년 결실의 계절에 다시 한 번 한국바다문인
협회 동인지 제11집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를
엮었습니다.
한국바다문인협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성도 높아지고
더욱 내실 있는 문단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각
자 인생의 결실기에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시 한
편을 열매 맺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2013년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동안 고뇌하고 아파하며
내면 깊숙이 뜨거운 언어들을 위로하고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발효된 시詩들 가운데 선별하며 한권의 책
으로 묶어 문단에 내놓았습니다.
먼 훗날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를 보면서 아
프고 힘들었던 일, 기쁘고, 보람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슴 뜨거운 감회에 젖게 될 것입니다. 고운 시선으로 지켜
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곡식은 가을이 되면 그 동안 성장한 결과를 열매로 남기
지만 사람은 인생의 가을이 되면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인가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황막한 시대의 상황
속에서 시를 쓴다는 자체가 절망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러한 절망으로 인해서 시는 그 내적 가치를 더 지니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가 가식과 허울의 말장난이 아닌 진
솔한 삶의 양식으로 표출되기 위해선 이 시대의 어둠과 고
통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의 폭이 넓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언어의 진실만이 시의 본질을 빛나게 해 줄 것이며 인간이
처한 오늘날의 위기와 자신의 존재를 확인케 해 줄 것입니다.
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시인의 바다
회원님들과 한국바다문인협회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한국바다문인협회가 한국문단을 건전하게 이끌어 나가게
될 그 날을 향하여 장족의 발걸음을 한 발 더 내딛으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3년 12월 23일

차 례
■ 머리말
발효된 진솔한 삶의 양식 / 이정석(한국바다문인협회 회장) ․ 3
1부 가을 멀미
공의식
그믐 ․ 15 / 태풍 ․ 16 / 나이 앞에 서면 ․ 17 / 바람소리 ․ 18 / 나의 정원
으로 ․ 19 / 설화(舌花) ․ 20 / 서투른 인사 ․ 21
白香 김오순
가을 멀미 ․ 25 / 시월의 노래 ․ 26 / 고향의 가을 ․ 28 / 황혼의 천사 ․
29 /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이여 ․ 29 / 고만이 꽃 ․ 31 / 쉰 살의 비
가(悲歌) ․ 32
청맥 연용옥
로드 킬 ․ 35 / 구름 그리고 나 ․ 36 / 새벽닭 우는 소리 ․ 37 / 그 날 ․
38 / 해발 506 ․ 39 / 새벽을 여는 소리 ․ 40 / 꽃다운 사람들 ․ 41
6_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이정선
광채 - 서울시인대학을 오가며 ․ 45 / 구도자의 길 ․ 46 / 너와 나
․ 47 / 혼 -서예 선생님의 모습 ․ 48 / 발가벗은 소나무 - K화백 ․
41 / 흔적 ․ 50 / 꽃 ․ 52
김한주
도마 소리 ․ 55 / 어느 여름날의 굴욕 ․ 56 / 부전자승(父傳子承)
․ 57 / 녹색 풍경 속으로 ․ 58 / 콩게 ․ 59 / 꿈꾸는 바다 ․ 60 / 장
맛비 그치고 햇살 빠끔한 날에 ․ 61
글랑 한경희
할미와 손자 ․ 65 / 산(3) ․ 66 / 은빛 사랑 ․ 67 / 아버지의 노래 ․
68 / 밤 ․ 69 / 침묵 ․ 70 / 운주산 ․ 71
2부 어느 날 시인이여
청송 이정석
지팡이 ․ 77 / 애기똥풀 꽃 ․ 78 / 내 고향 유월 ․ 79 / 가방 끈
짧은 나 ․ 80 / 곶감 ․ 81 / 환생의 꽃으로 ․ 82 / 달맞이 꽃 ․
83
차레 _7
태연 김경숙
어느 날 시인이여 ․ 87 / 초여름 단상 ․ 88 / 갠지스의 봄 ․ 89
/ 시간도둑 ․ 90 / 가을 수목원 ․ 91 / 폭염 ․ 92 / 환절기 ․ 93
道畇 이상호
한강의 봄 ․ 97 / 꽃이 되고 돌이 되고 ․ 98 / 길 잃은 별 ․ 99
/ 사랑의 물결 ․ 100 / 본능의 질주 ․ 102 / 피고 지고 ․ 103 /
그대 ․ 104
청연 한유자
내 님은 물망초 ․ 109 / 별 ․ 110 / 여름의 길목 ․ 111 / 가을 ․
113 / 멍 ․ 114 / 마음 한자리 ․ 115
양영택
소리 ․ 121 / 바지랑대의 꿈 ․ 122 / 소나기 ․ 123 / 어머니의 밤
․ 124 / 가을밤 ․ 125 / 황태 ․ 126 / 구절초 ․ 127
이근복
들꽃 ․ 131 / 낡은 얼굴 닦기 ․ 132 / 수험생 ․ 133 / 사랑 ․ 134
/ 소나기 ․ 135 / 그대에게 ․ 136 / 청춘 ․ 137
8_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고금석
붉은 단풍잎 ․ 141 / 가을밤 이야기 ․ 142 / 인간의 취향은 변덕
쟁이 ․ 143 / 내 움직임 ․ 144 / 나비 ․ 145 / 포도 추억 ․ 146 /
늦가을 여름처럼 덥네 ․ 147
3부 작은 창으로 본 단상
요성 김용욱
방 ․ 153 / 라일락 ․ 154 / 작달비 ․ 155 / 이렇게 ․ 156 / 단풍 ․
157 / 물음표 ․ 158 / 란 ․ 159
계향 곽정순
별빛 내리는 봄밤 ․ 163 / 비어버린 품 ․ 164 / 작은 창으로 본
단상 ․ 166 / 한탄강의 연어 ․ 167 / 너에게 머문 마음 ․ 169 /
소쩍새 울던 날 ․ 170 / 큰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 ․ 171
이기은
시장으로 간 스님 ․ 175 / 빈 배 겨울나기 ․ 177 / 풀무 ․ 178 /
창문과 바람의 관계 ․ 179 / 머리 풀어헤친 시간들 ․ 180 / 전봇
대의 간격 ․ 181 / 어둠이 덮어버린 소망 ․ 182
차레 _9
상아 반정호
날개를 펴라 ․ 185 / 깨우는 소리 ․ 186 / 목침 ․ 187 / 신발 ․
188 / 눈꽃 ․ 189 / 손끝에 머문 사랑아 ․ 190 / 눈물 ․ 191
醉器 안강로
아버지의 겨울 ․ 195 / 글밭 ․ 197 / 자연(보라빛 연기) ․ 198 /
초록 낙엽 ․ 199 / 회상 ․ 200 / 가을 ․ 201 / 잎의 서클 ․ 202
남여울
석굴(石窟)을 찾아서 ․ 205 / 겨울 추상화 ․ 206 / 앉은뱅이 꽃
․ 207 /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어 ․ 208 / 1980년 5월 ․
209 / 저물 무렵 ․ 210 / 호박꽃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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